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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풀린다 싶더니 다시 추워졌습니다.

금년 겨울 역시 매섭습니다.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0도를 가리키며 물이 꽁꽁 얼었네요. 


 
 

 

2080년이 되면 한반도에서 "눈"을 볼 수 없을 거라는 

뉴스를 본 적 있는데,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에너지 절약 운동이 펼쳐지고 있지만, 글쎄요.

 

 현실은 과연 어떤지 잘 지켜지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약간 무식하게(^^) 큰 온도계를 들고 출동합니다.

 

 

 

온도계 아래에 이렇게 적정 온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집부터 살펴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중앙공급식 난방
방식이라 제가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대별로 좀 차이가 나긴해도 방이

절절 끓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먼저 신도림역 근처에 위치한 지하 푸드코트에 들러서 확인을 해 봅니다.

온도가 약18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정말 훌륭하게 잘 지켜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등포에 있는 백화점에 들렀을 때 재보았습니다.

역시 적정 온도를 아슬아슬하게 지킵니다.

오전 한가한 시간이라 손님이 없어서일까요?

 



같은 백화점인데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 갔더니
온도가...

아무래도 불을 사용하는 음식점들이 몰려 있는 탓일까요?

같은 온도로 난방을 해도 층마다 차이가 있는 것같습니다.






용산에 있는 백화점은 온도 오버입니다.

 22도 정도가 나오는데 이 정도는 애교겠지요?









영등포 역전에 있는 도넛집에 들렀는데요 온도가 좀 높다 싶더니 

추운 밖에서 둘렀던 옷들을 마구 벗어 던지고 싶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의 의상이.... 반팔 티셔츠입니다. 이거이거 안 됩니다.

 


 

 

관공서는 국가 시책에 적극 참여해야하므로 잘 지켜지는 편입니다.

 동네 주민센터에 들렀을 때 재어보니 온도가.... 썰~~렁







 

 

물론 상업적 목적을 가진 영업점에서는
손님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명동의 상점들이 문을 활짝 열고 영업을 하면서 

에어커튼을 치고 있어서 뉴스에 에너지 낭비 사례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성을 생각한다면 

민,관의 구별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다니고 있는 체육관의 탈의실 실내온도가 이렇습니다.

 샤워 후에는 정말 춥습니다만... 잠시만 참으면 됩니다.
 

 기후변화를 막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두 작은 힘을 더합시다!!!!!!!!!!!!!!!!!!!!










     







환경부 8기 블로그 기자단

                                                                        백수영



 

Posted by 자연스러움

유니언 스퀘어 그린마켓은 월, 수, 금, 토 오전 8시 부터 오후 6시까지 들어서는
마켓입니다..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농부들은 농작물들을,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은 유니언 스퀘어 마켓입니다. 일종의 세련된 재래시장 같은 느낌이랄까요^^?

 

뉴욕지역의 농부들이 나와 자신들이 직접 일구고가꾼 싱싱한 식재료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 토요일날 가니까 아주 사람들도 많고 행사도 많더라구요.

Union Square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주말은 수많은 인파로 헷갈릴 염려도 없이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유니언 스퀘어 마켓입니다.
파머스 마켓처럼 자신들이 기른 채소와 치즈 빵등을 주욱 늘어놓고 팔고 있는 노점들이 보입니다.




집에서 구워온 파이나 쿠키도 인기였습니다.
다만 슈퍼나 베이커리에서 파는 파이들보단 가격이 쬐매더 비싸서
한번 생각하고 사게 만든다는^^;


계란도 팔고 있습니다.

자신의 농장에서 가져온 싱싱한 계란들은 오가닉의 결정체...ㅎㅎ


뉴욕은 다른 주에 비해서 정원이 있는 집이 적은 편인데도
꽃에 대한 사랑은 남다릅니다. 공원이나 수목원의 수준만 봐도 알수있지요.
가끔 아파트나 작은 앞마당이 있는 뉴욕집에 옹기종기 펴있는 꽃들을 보면 꼭 큰 정원이 아니더라도
예쁘게 자신의 정원을 꾸밀 줄 아는 뉴요커들의 모습을 엿볼수있습니다.


메이플시럽도 팝니다. 파는것은 설탕덩어리던데 요 메이플시럽들은 진짜 메이플열매에서 짜낸 100%라고 합니다.

투박해보이는 병들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


 


자신의 그림과 예술작품을 판매하는 아티스트들도 많습니다.
티셔츠, 엽서, 오래된 레코드 까지...
판매뿐만아니라 실제 유니언스퀘어 마켓에서도 작업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운 빵을 판매하고 있던 빵가게.
가격은 1달러부터 10달러까지 다양합니다. 양도 많고 봉지에 턱 담아주는게 정겨워서
저도 3달러 짜리 야채 치즈빵 하나 구매했답니다.





 




다양한 빵과 식재료품들.




자연산 꿀과 그 꿀로 만든 양초.

자연산 꿀과 슈퍼 꿀의 차이점을 보여주신다며 재미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가게였는데 한국 시장이랑 비슷하구나~라는 느낌을 많이 주었답니다.^^



토마토와 치즈로만 만들어진 야채빵. 3$
유니언 스퀘어에서 저렴하게 점심을 해결했는데 빵위의 싱싱한 토마토와 마치 옆집에서 빵 만들었으니까
먹어보라고 준듯한 맛에감동먹었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카페 빵들은 그맛이 그맛이고 소스맛밖에 안나는데 말이지요.

유니언 스퀘어는 들리기 쉬운 장소에 있으니까 뉴욕 여행객/유학생들 시간나실때
한번 잠깐 들려 구경해보고 가세요^^

 

뉴욕의 독특한 그린마켓- 신선한 오가닉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이랍니다. 












환경부 8기 블로그 기자단

강 기 향 (뉴욕거주)

Posted by 자연스러움

 그린 캠퍼스를 꿈꾸다

 

 


 

 

 

ECO그린캠퍼스를 꿈꾸는 대학들. 각 대학마다 친환경이 화두입니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서 국내 28개 대학은 ‘녹색 캠퍼스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친환경적인 공간을 설치하고, 환경과 관련된 용품들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면서 환경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그린 캠퍼스, 이제 그 발자취를 따라가봅니다.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대에서는 최근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습니다. 새로 지어진 체육관인 덕성하나누리관에서는 태양광 전지판을 사용하여 빗물저수조와 양변기 절수밸브를 설치해 친환경 건축물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또한 방학동안 공사가 진행된 인문사회관과 예술대학에는 새로이 에너지 공단에서 인증을 받은 고효율 에너지 제품을 설치하여 그린캠퍼스를 지향하는 덕성여자대학교의 뜻에 맞게끔 탄소 발생률이 많은 화석에너지에서 원자력을 통해 얻어지는 청정에너지인 전기 에너지원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전기세가 5%~10% 정도가 적게 나와 아주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켜고 끌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학생들 개개인의 책임이 아주 중요해졌기 때문에 냉.난방 가동시에는 다음 학생들을 위해 창문을 닫거나, 전원을 끄는 등의 작은 행동이 이런 제품을 설치함과 더불어 지속적인 그린캠퍼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이게 합니다.

 

 

학생회관 옥상에 자리잡은 테라스 또한 눈여겨 볼만 합니다. 남측에 위치하여 태양광으로 인한 바닥면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 방수면과 같은 옥상 마감면 손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던 곳으로서 이번 공사를 통하여 바닥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마감면까지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냉난방 손실을 막고 에너지 절감효과와 더불어 건물의 내구성 또한 향상이 기대됩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되어 5월 완공된 현재 후문 쪽에 위치한 담장은 회색 블록을 쌓아 만들었던 돌담 대신, 넝쿨장미, 유채꽃, 하얗고 파란 철쭉 등 싱그러운 수목 담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번 담장 공사를 통해 덕성여자대학교는 삭막한 느낌을 주는 높은 벽을 허물고, 그 자리에 여자대학의 특성을 살려 나무를 심고, 다양한 꽃을 심는등 자연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5월 28일, 덕성여자대학교 축제의 마지막 날 에코덕성 실천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이 날 '에코대학 선언 손수건 디자인 공모전' 에서 우수한 디자인으로 선정된 학생의 작품과 손수건을 나눠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수건을 받아 흔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코대학 선포식에서는 저탄소 녹생성장에 기여하는 친환경 캠퍼스 실현을 위해 에코덕성으로 거듭남을 선언함으로써 앞으로 덕성여자대학교에서는 저탄소녹색성장, 종이컵 사용하기, 손수건 사용하기 등등의 다양한 환경 관련 행동을 실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는 친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대학본관 앞에 분천분수대를 설치하였습니다. 국민대는 공학관 옆 계곡에 댐을 조성하여 용두리 분수대를 지나 정문 앞으로 조성된 물을 흘려보낼 계획입니다. 

 

 

 

 


 

국민대학교 공학관 옆 계곡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 맑은 물이 그곳으로 내려옵니다. 국민대는 이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계곡물을 교내에서 활용하고 학생들과 근처 지역주민들에게 쉼터로서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캠퍼스를 공원화 시키기 위해 공원형 가로등을 국제교육관 둘레에 32Set 설치하고, 본관, 2호관과 학생회관 남측에 조경을 설계하고 시공하였습니다. 또한 2호관 남측 창호유리에는 태양열 차단필름을 설치함으로써, 햇볕과 열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정문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농구장과 대운동장 아래에는 지하 3층으로 구성되어 1200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  이 주차장과 연결된 종합복지관으로 올라와 농구장과 대운동장 사잇길로 걷다보면 지하주차장의 매연을 지상으로 배출하는 배기 타워인 기둥들이 눈에 띕니다. 

 

 

 

 


 

이전에 주차장으로 쓰였던 지상에는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화단과 배추밭을 만들었습니다. 배추밭은 ‘녹색 캠퍼스 함께하기’란 교양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손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대학교에는 학기당 80명을 ‘녹색전사단’으로 선정, 녹색 캠퍼스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는 남산의 자연생태계를 살린 친환경 캠퍼스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 6개 건물 옥상에 정원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옥상에 조성된 정원 '하늘마루' 를 통해 에너지 절감, 대기환경 개선과 지구온난화현상 완화 등의 효과에 초점을 두어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하늘마루에는 조그마한 호수와 분수대까지 설치되어 그곳에서는 여름이 되면 더위를 식히려는 학생들로 붐비는데다가 가을이 되면 가을의 서늘한 바람을 즐기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정원의 70%이상이 나무와 꽃으로 조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들과 함께 남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서울 전경을 내려다보고, 남산의 아름다운 수목과 서울 도심을 한눈에 보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동국대는 남산의 자연 생태계를 배경으로 공부와 취업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과 학교 근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간과 쉼터를 제공합니다.

 

 


 

 

동국대는 친환경 캠퍼스 마스터플랜을 계획하여 캠퍼스 내 도로를 투수성 포장재로 교체하여 생태 용적을 확대하고 그 밑으로 지하주차장을 설치하여 캠퍼스 내에서는 차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친환경 캠퍼스를 구축할 것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2009년 11월에 개최된 '에코캠퍼스 STOP CO2 선포식' 에서 기후변화 대응 실천 선언을 선포했고 이를 토대로 에코캠퍼스 추진단을 구성하고 에코캠퍼스 실천단원을 모집했습니다. 에코캠퍼스 실천단원은 캠퍼스 내에서 STOP CO2 를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고, 교내·외에 서울여자대학교의 에코캠퍼스를 홍보하여 모든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에코캠퍼스 실천단원들은 인문사회관 5층에 있는 하늘정원까지 걸어가면서 에너지 절약과 자원 절약 운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천단은 강의실 불끄기 운동,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운동, 잔반 안 남기기 운동, 5층 이하 계단 걸어 올라가기 운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조별로 선정하여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는 2010학년도 1학기부터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이라는 과목을 선정하여 전교생이 반드시 수강하게끔 교양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등의 환경문제에 앞장서기 위한 교내에서 다양한 캠페인 활동들이 인정되어 '제1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제1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이란 에너지 효율 기술과 제품을 개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의 에너지 효율 제품과 에너지 절약 활동에 주는 상으로써 서울여자대학교는 에코캠퍼스 실천단 선발, 에코 장학금 신설 등의 활동으로 에코 캠퍼스 실천교육 강화 사업 활동을 인정받았기에 이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원예조경학 특성화 사업단에서는『그린캠퍼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내 수목도감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교내 수목도감에는 교내에서 자라나는 수목의 위치 및 특징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수목도감을 통하여 서울여대의 에코 캠퍼스 활동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은 이들이 캠퍼스 내의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수목을 소중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자료제공:

국민대학교(http://www.kookmin.ac.kr/)

동국대학교(http://www.dongguk.edu/main/main.jsp)

덕성여자대학교(http://www.duksung.ac.kr/)

서울여자대학교(http://www.swu.ac.kr/)

한국경제매거진(http://magazine.hankyung.com/main.phpmodule=

news&mode=sub_view&mkey=1&vol_no=705&art_no=16&sec_cd=1001)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http://www.kagci.org/bbs/board.php?

bo_table=m23&page=2&page=1)

Rise of Yoon(http://blog.naver.com/wh02805?Redirect=Log&logNo=50088460101)

설천농원(http://blog.naver.com/shul0102?Redirect=Log&logNo=110068735209)

일등합시다 트랙백!(http://trackbackk.tistory.com/2)

 

 

 

 

환경부 시민기자단 6기 정승민

shiningmuse@hanmail.net

 

 

Posted by 자연스러움

 

저는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인 전국의 대학생들...

요즘 고군분투하고 있을 줄 압니다.

매일매일이 고3이군요.

 

중간고사 기간을 이용해 대학생들의

환경과 에너지 절감의 의식수준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이 포스팅을 작성하며 나름대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고

주변 친구들에게 환경을 더욱 생각하고 아끼자며

쑥쓰런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자, 대학생들의 생활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 실내온도 관리하기

 

 

저희 대학교의 모든 강의실엔 에어컨이 넘쳐납니다 -ㅅ-

물론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겠죠 ㅋ

 

 

 

 


 

요런 에어컨들이 어딜가나 있어요 ㅋ

 

문제는 에어컨의 남용입니다.

 

요즘은 일교차가 커서 아침에 가끔 히터를 틀기도 하는데요

여름에도 그랬지만 이미 낸 등록금이 아까워서인지

학생들이 실내온도를 무리하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엔 환절기 아침이라고 해도 그렇게 춥지 않은데

이렇게나 온도를 설정해 놓았더군요 ㅜ

저렇게 권장온도 스티커가 떡하니 붙여져 있는데 말이죠 -ㅅ-

 

여름엔 너무 춥기도 하고 또 겨울엔 답답할만큼 더울 때도 있어요.

그럴 때면 우리 모두 남들 눈치보지 말고 에어컨 온도를 조절합시다.

지구를 위한 떳떳한 일이에요.

 

 

 

 

 

2. 재생종이 활용

 

 

수업을 듣고 학용품이 필요해서 문방구에 갔는데

노트들 중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어요

 

 

 

 


 

ECO? 오 . .

공책 디자인이 좋아서 무심코 휘리릭 펼쳐보니

뭔가 이상? 다른? 그런 질감 ㅋㅋ

알고보니 재생용지를 사용한 공책이더라구요 ㅋㅋ

 

 

 

 


 

왼쪽이 재생용지를 활용한 공책이고

오른쪽이 기존의 보통 공책입니다

색깔이 다르죠? 뭔가 회색빛이 ㅎㅎ

직접 글씨를 써보진 못했지만

빛에 대한 반사율이 낮아 눈에 부담이 적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같은 값이면 재생종이를 활용하는게 좋겠죠?

 

 

 

 

 

3. 이면지 활용하기

 

그렇죠

대학생은 A4용지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아님 저만 그런가요? ㅜ

중, 고등학교때는 고등학교 교과서, 참고서만 공부하면 그만이었는데

대학에서는 교수님이 슬라이드나 한글파일로

자신만의 강의자료를 만들어서 수업하는 경우가 많고

수업시간 전에 매번 인쇄해야만 합니다.

또 여러가지 출력해야 할 과제들도 장난이 아니에요ㅜ

 

그러다 보면 쓸모없어진 A4 이면지들이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우리 학과의 보금자리에는 이 필요없어진 이면지들을

다른사람이 연습장이나 그 외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요렇게 말이죠

 

 

 

 

 



 

꽤나 많습니다 - o -

다 공짜.

연습장을 살 필요가 없군요 ㅋㅋ

 

 

 

 

 


 

우리는 이면지 함이 없어서

혹은

그런걸 할 만한 모임에 소속되에 있지 않다고 하시는 분은

복사실에 가보세요 ㅎ

 

 

 

 


 

요렇게 이면지 함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ㅇ^


 

 

 

 

 

4. 잔반 남기지 않기

 

 

저는 여느 보통의 대학생처럼 소득이 없습니다 ㅋㅋㅋ

.. ...

..그래서 학생식당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런데, 언제나,

 

 

 

 



 

학생식당의 잔반처리대에는

사람들이 남긴 음식이 넘쳐납니다.

 

싸다고 남기는 건가요? ㅜㅜ

개인적으로 양이 모자란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ㅋㅋ

 

만약 양이 많다면 음식을 받을 때

아주머니께 미리 말씀드리고 적당량을 받아

되도록이면 잔반을 남기지 맙시다 : )

 

 

 

 


 

요렇게 ㅋㅋ

저의 모범답안입니다ㅋㅋ

 

 

 

 

 

5. 머그컵 or 텀블러 이용하기

 

 

대학 생활을 하다보면

커피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잠이 자꾸와서 잠을 깨려고 커피를 마시거나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접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 와중에 소요되는 종이컵, 플라스틱 컵, 빨대 등은

쓰레기가 되어 남겨집니다.

이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휴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머그컵은 요렇게 뚜껑도 있네요

따뜻함이 오래가겠군요 ㅎ

 

 

 

 


 

잘 빠지고 예쁜 텀블러 ㅋ

허세가 아니에요 환경을 위한거에요 :-P

아, 그리고 텀블러를 들고 커피전문점에 가면 할인이 된다는 사실,

이미 다른 기자분이 소개해 주셨었죠? ㅋ

 

 

 

 

 

6. 낭비전력 아끼기

 

 

앞서도 말했듯이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사실들..

생각보다 많은 전기가 낭비되고 있었어요

 

 

 

 


 

전산실입니다.

컴퓨터를 다 쓰고는 끄지 않았군요 ㅜ ㅜ

요새 컴퓨터는 좋아서 켜는 데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

뒷사람 배려는 그만 좀 해주세요ㅋㅋ

특히 저녁에는 반드시 끄고 갑시다.

관리자가 문단속하러 올 때까지 켜져 있어야 한답니다ㅜ

 

 

 

 


 

요렇게 원 터치 한번이면 됩니다 ^ㅁ^

 

 

 

 

 

이제

집에 막 가려는데..

이런..

 


 

 

시험기간이라 밤에도 강의실에 불이 환하게 밝혀진 줄 알고

우리나라의 미래와 우리 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막 느끼려던 중이었는데

...

실상은 이렇군요

아무도 없는 커다란 강의실이 환하게.

 

 

 

 


 

심지어 빔 프로젝터까지 빛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오후 늦게 혹은 저녁에 끝나는 수업이 있다면

마지막 나오는 사람은 꼭 불을 끄도록 합시다.

지나가다가 불 켜진 텅 빈 강의실을 발견하더라도 마찬가지에요 ^_^

 

 

 

이상

환경을 위해 대학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언급해 보았습니다.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대학생뿐만이 아니라 누구든지 생활 속에서 관심을 갖고 찾으면

꽤 많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꿉니다. ^^

 

 

 
















환경부 8기 블로그 기자단

이 희 관

Posted by 자연스러움

과일껍질 이젠 버리지 마세요~~!!

 

 

언제나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과일들,

과일을 먹을 때면 항상 알맹이는 접시에, 껍질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과일껍질에는 농약이 묻어 있어 먹으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틀에 갇혀있어

과일껍질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과일 알맹이 보다는 과일껍질에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에 따라 밝혀졌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일은 병충해를 비롯한 외부의 유해 요소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알맹이보다 껍질에 영양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알맹이 보다는 과일껍질을 먹어야 한답니다.

 

 

사과의 껍질포함 및 껍질 제거 시 영양성분 함량

 

 

품종

부위

비타민 C (㎎%)

β-carotene (㎍%)

홍로

껍질제거(과육)

2

23

껍질포함

3

28

<자료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식품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 식품 과에서 분석한 위의 자료에 의하면,

비타민 C의 함량은 껍질제거(과육)한 사과와 껍질 포함한 사과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β-carotene 함량은 껍질 포함한 사과가 28%로 껍질을 제거한 사과보다 22%가 많다는 사실을

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식약청 검증, 과일껍질 해롭지 않습니다!

 

(주)한국식품정보원에서 발행하는 식품 기술 전문지 'FOOD WORLD' 에 제시된 통계자료에 의하면

식약청에서 지난 2007년~2008년 동안 전국 유명 마트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과일의 농약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전체 4,776 건 중 4,676(99.81%)에 해당하는 과일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농약이 검출된 과일에도 물로 쉽게 씻을 수 있고, 씻지 않고 섭취하여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 만큼의 극소량만 존재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식약청은 이러한 통계 자료를 근거로 과일 껍질까지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취지로 과일 껍질에 함유된 영양소와 이것이 우리 몸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제시한 여러 연구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일을 깎아 먹는 경우, 배는 10%, 사과는 12%, 감은 16%, 포도는 32%까지 껍질로 버린다고 하여 껍질째 과일을 먹을 것을 강조해야만 합니다.

 

 

 과일 껍질에 함유된 영양소 및 우리 몸에 미치는 효과  

 

 

사과

- 껍질에서 추출한 트리테르페노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

- 페놀화합물 함량이 높아 만성질병예방에 도움.

포도

- 포도껍질 추출물은 어린 나이에 발생할 수 있는 치매 예방에 도움.

- 껍질에 함유된 레스베라톨은 항산화물질로 노화, 암, 비만, 당뇨 예방 효과적.

- 흰색 속껍질에 든 비타민P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함.

- 배 껍질엔 폴리페놀(항산화 성분)풍부.

- 감 껍질에는 카로티노이드(항산화 성분)풍부.

 

 

 

 

그동안 음식물 쓰레기라고 생각 하고 지나쳐 버렸던 과일 껍질,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과일껍질을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양도 줄여보고 영양만점 과일껍질과 친해져 보도록 합시다.

 

 

다양한 과일껍질의 활용법

 

 

 귤 차 만드는 방법 

 

 


 

 

1) 귤을 먹기 전에 소다(한 숟갈)를 풀어 겉 표면에 문질러 흐르는 물에 3~4회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껍질을 까서 준비합니다.

2) 귤껍질을 될 수 있으면 아주 가늘게 채 썰어 채반에 널어 딱딱해 질 정도로 말려 망에 넣고 조금씩 꺼내

    보리차 끓이듯 끓여서 껍질과 함께 마십니다. 귤껍질을 가늘게 썰어서 드시기에도 좋고 차가 잘 우러납니다.

 

귤 차의 효능은

기침과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고, 귤껍질을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하면 상쾌하고 몸이 보온되는 효과도 나타납니다.

 

 

 사과껍질 활용방법

 

 


 

 

1) 눌어붙은 냄비를 깨끗하게 : 바닥이 타버렸거나 눌어붙은 냄비에 사과껍질과물을 넣고 10여분 정도 끓이면,

    사과의 산성 성분 때문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가 깨끗하게 벗겨집니다.

2) 굳은 설탕을 부드럽게 : 설탕과 같은 재료들은 밀봉이 덜될 경우 공기와 습기로 인해 굳어버립니다.

    이럴 때는 비닐봉지 안에 사과껍질을 넣고 하루정도 밀봉해두면 부드러워집니다.

3) 집안곳곳의 냄새를 잡아줍니다.

    사과껍질을 바짝 말린 후 망에 넣어 집안곳곳 냄새나는 곳에 걸어두거나 꽂아둡니다.

 

 

 수박 껍질 재활용법 

 

 


 

 

1) 맛있는 초무침 : 하얀 부분을 곱게 채 썰어 소금물에 20여분 절인 후 씻어낸 후 손으로 꾹 눌러 짜줍니다.

     초고추장 과 각종양념을 이용해 무치면 완성됩니다.

     여름철 자주 먹는 냉면에 초절임 무를 수박껍질로 대신해도 좋은 방법입니다.

 

2) 하얗고 건강한 피부 만들기 :

    햇볕에 그을린 피부엔 흰 부분을 곱게 갈아 거즈를 덮은 후 팩을 하면 진정효과 있습니다.

     흰 부분을 채 썰어 청주를 붓고 하루 동안 숙성시킨 후 껍질을 걸러낸 수박 물과 정제수를 1:3 비율로 넣으면

     미백효과가 탁월한 수박스킨이 완성됩니다.

 

 참외 껍질 활용법

 

 


 

 

1) 껍질을 꾸덕꾸덕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냉장고에 넣거나 잘게 잘라 재떨이에 두면 악취가 없어집니다.

2) 껍질을 바싹 말려서 신발 속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 때 수분이 남아 있는 참외 껍질을 안쪽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화분에 덮어두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4) 껍질을 비닐봉투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수박 껍질 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오렌지 껍질 활용법 

 

 


 

 

1) 껍질의 하얀 부분만 저며 물에 끓여 식힌 뒤 행주나 신문지에 묻혀 유리창이나 유리 그릇 등을 닦으면

    물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닦입니다.

2) 껍질을 바싹 말려 사용하지 않는 그릇에 올려두고 불을 붙여 향으로 사용하면 방향 효과뿐 아니라

    모기, 나방 등의 벌레를 쫓는 방충효과도 있습니다.

3) 도마를 사용하고 나서 물로 헹군 뒤 오렌지 껍질로 문질러주면 음식물 냄새를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귤·레몬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4) 전자레인지에 껍질을 넣고 2분 정도 돌리면 전자레인지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귤·레몬·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5) 오래된 흰 그릇에 낀 누런 때는 즙을 짜고 남은 오렌지로 구석구석 문지른 뒤 30분 간 뒀다가

    뜨거운 물로 헹구면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바나나 껍질

 

 


 

 

1) 천연 가죽으로 된 갈색·검은색의 핸드백, 신발, 의류 등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다음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택이 살아나고 오래갑니다.

2) 가죽에 생긴 얼룩은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지른 뒤 찌꺼기를 털어내고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주면

    얼룩도 없어지고 본래 색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3) 껍질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말린 뒤 잘게 잘라 화분에 뿌려주면 좋은 비료가 됩니다.

4)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꽁꽁 얼렸다가 꺼낸 뒤 물렁물렁해지면 위스키나 소주 1~2큰술과 함께

    믹서에 간 다음 유리 용기에 담고 면보나 가제로 덮어 입구를 단단히 묶습니다.

   악취가 나는 곳에 두면 냄새를 싹~ 없앨 수 있다. 단, 3일 이상 두지 않도록 합니다.

 

 

 토마토 껍질

 

 


 

 

1) 토마토 껍질, 토마토를 자를 때 나온 국물, 토마토에서 파낸 속 등을 스테인리스 냄비에 넣고 끓인 후

    물로 씻어내면 냄비가 새것처럼 반짝거립니다.

2) 녹슨 문손잡이나 경첩 등은 토마토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젖은 행주로 닦고 다시 한 번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녹이 사라지고 녹스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놋그릇은 설거지한 뒤 토마토 껍질로 문질러 물에 헹군 다음 마른 천으로 닦아 말리면 그릇의 색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껍질을 바싹 말려서 손으로 부수거나 갈아 화분에 주면 좋은 비료가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취급 받았던 과일껍질,

 

이제부터라도 다양한 과일껍질을 가지고 요리도 해보고,

우리의 생활에 도움도 주고 크게 나아가서는 환경과 지구를

아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양도 줄이고 덤으로 과일껍질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눈앞에 보이는 과일껍질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자료제공

 

http://blog.daum.net/moge-family/2233

http://cafe.naver.com/ellevillag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8

  http://sem.allain.co.kr/board/contentsView.php?idx=293638

 

 

환경부 시민기자단 6기 이유미

dbal1808@hanmail.net 

 

Posted by 자연스러움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지난 9월 14일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하수처리장, 폐수종말처리장 수질TMS 관리책임자, 업무담당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수질TMS 업무처리 절차, 세부 유지·관리요령 및 질의회신 사례 등에 대하여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수질TMS(Tele-Monitoring System)란?
공공하수처리장, 폐수종말처리장, 폐수배출사업장 등의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조회·관리하는 시스템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스스로 시간대별 수질현황을 분석하고 관리하여 자체 공정개선에 활용하는 등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위하여 도입한 제도

 


 


 

이번 교육은 지난 2009년부터 수질TMS 측정자료가 행정자료로써 본격적으로 활용됨에 따라 측정값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측정기기의 정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강유역환경청 관내에는 공공하수처리장 105개소, 폐수종말처리장 14개소 등 총 119개 시설에 수질TMS가 부착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행정 업무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오염물질을 감소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수질TMS의 정상적인 운영 및 유지와 관리에 대하여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수질TMS가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하여 2천5백만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한강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자연스러움

우유의 지방으로 만든 버터와 버터를 대신하고자 식물성 유지로 만든 마가린.

유제품이다보니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부러 찾아먹지는 않더라도 베이킹에는 필수적인 재료이니 빵이라도 먹게 되면 어쩔수 없게 섭취하게 되는 것들이죠.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안 먹기가 어려운 음식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둘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버터와 마가린, 그 차이를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버터와 마가린은 함유 열량과 지방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동물성 지방인 버터나 식물성 지방인 마가린이나 지방 1g당 9kcal의  열량을 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한 숟갈 정도 분량이 약 100kcal, 지방은 12g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단, 우유를 재료로 한 동물성 지방인 버터에는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동안 버터 대신 마가린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는 인식

  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지므로 콜레스테롤 함량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마가린은 가공하는 과정에서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트랜스 지방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트랜스지방은 체내에서 산화돼 혈관을 딱딱하게 굳혀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되는 물질입니다. 즉, 몸 속에 들어가면 동물성 지방보다 더 해를 끼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특히 트랜스지방이 심혈관계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마가린보다 버터를 선호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트랜스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마가린뿐만이 아닙니다.

맨 처음에 말했듯이 마가린을 찾아서 먹지 않는다고 과자와 빵 등에 다른 형태로 첨가된 트랜스 지방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트랜스 지방산을 뺀 마가린이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마가린은 딱딱할수록 트랜스 지방 함유량이 높다고 하니 트랜스지방이 최대한 낮게 포함된 액체 또는 부드러운 마가린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버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드러운 상태, 덜 딱딱하게 가공되었을수록 건강에는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버터와 마가린 중 어떤 것을 먹을까요?

 

만약 당신이 다이어트 중이어서 지방과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를 원한다면, 저열량 마가린이 맞는 선택입니다. 

 

단, 반드시 트랜스 지방이 적게 함유된 제품으로 고를 것. 단단하게 굳은 마가린일수록 트랜스 지방 함유량이 많습니다. 시중에는 트랜스 지방을 뺀 부드러운 마가린도 출시되어 있으니 잘 살펴 보도록 합시다.

 

반면, 마가린의 밋밋한 맛보다는 동물성 지방의 고소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미식가라면 버터를 포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양만 적당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버터 역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정확한 양을 덜어 사용하고, 남은 것은 미련없이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버터를 통째로 꺼내놓고 먹는 경우만 아니면 됩니다.

 

버터와 마가린, 이제는 확실히 알고 건강하게 먹자구요!

 

 

제공 : 한강유역환경청

 

Posted by 자연스러움

 

 

이현우.정인.심현보...'에코송' 만들다

 

요즘, 어떤 노래 즐겨들으시나요?

가을은 책 읽기도 좋지만, 음악 듣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사진 ⓒ oecn

 

얼마 전 방송을 보니 가수겸 DJ 이현우와 싱어송라이터 심현보, 정인, 라디오 청취자들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뭉쳤다고 해서 귀를 쫑긋 세우고 청취했습니다.

 

환경 문제는 딱딱하고 재미없게 들릴 수 있어 어떻게 음원이 구성되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번 제작발표회를 통해 가수 이현우씨는, "좀 더 대중가요답게 즐겁게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초록별이 되는 꿈'이라는 프로젝트의 에코송 '초록별의 노래'는

녹색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환경 노래로 KBS 2FM `이현우의 음악앨범` 홈페이지를 통해

360여 명의 청취자가 보내온 가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사진ⓒ한경닷컴

 

이 노래의 곡은 심현보가 멜로디를 직접 작곡했고 이현우와 정인이 참여해 가창했다고 하네요.

'초록별의 노래'는 모던락 장르의 경쾌한 분위기이면서도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듣는 이의 가슴을 애절하게 울리고 있습니다.

 

음반의 전체 프로듀서를 맡은 심현보는 "녹색 환경을 이야기하는 곡이지만

평소 이러한 곡들이 캠페인송으로만 비치는 것이 아쉬웠다"며,

"음악적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곡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한경닷컴


이어 "특히 청취자분들과 같이 진행하면서 우리가 모두 환경 문제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볼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었던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만족할 만한 곡이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현우씨는 "최근 몽골 사막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며

"가수이자 뮤지션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는 생각에 이번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

많은 분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한경닷컴


한편 정인씨는 "평소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고

좋은 분들과 작업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에코송 '초록별이 되는 꿈!'은 녹색생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국민의 실질적인 참여 계기 마련을 위해

'이현우의 음악앨범'과 환경부가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초록별의 노래'는

이날 유튜브와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음원 수익금은 전액 환경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에코송 캠페인과 같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는 참여형 녹색생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 여러분도 궁금해 하시는 '에코송' 한 번 들어볼까요?

짜잔~

 

 

 

 

 














환경부 8기 블로그 기자단

최 병 현

Posted by 자연스러움

 

매주 비가오나 눈이오나 실내 주차장에서 열리는
The Garage Antique Flea Market.

 

쉽게 말해 '주차장 플리마켓'정도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플리마켓이란 말그대로 번역하면 벼룩시장이라는 뜻으로

상인들이 자신의 물품을 가지고 나와 그날 그날 물건을 파는마켓이 원조라고 하는데요.

이젠 플리마켓이라고 하면 단지 '중고'를 지칭하는것이아닌

옛날의 손때와 빈티지한 멋이 담긴

뉴요커들의 쇼핑장소랍니다.

날씨의 영향을 받지않으며

거대한 실내 주차장 크기만큼
다양한 빈티지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12 West 25th Street, New York, NY 

매주 열리고 있으며 오전 9시-오후 5시 까지 열립니다.


 

 



더 가라지 앤틱의 웹사이트는 헬스키친 플리마켓과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www.hellskitchenfleamarket.com/home/?page_id=74

헬스키친과도 별로 멀지 않기 때문에

여행 코스 짜실때 같이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헬스키친은 비가 오면 안 열 때도 있으니,

두 군데 같은 날 방문시에는 날씨 체크 부탁드립니다^^

 


 

 


 

 


 


내부는 아주 아주 큽니다.

주차장 입구가 2개인데 2개 다 꽉차있으니
그 크기를 가늠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웬만큼 큰 대형마트 실내주차장 보다 넓은 곳이니,
들어서 있는 상점들도 양쪽 다 합쳐서 200군데 가량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주말에는 놀러를 간다든지 자신의 집 주변에 주차를 해놓기 때문에

이런 상업 주차장은 텅텅 비기 마련이에요.

 

그런 남는 공간을 활용해 멋진 플리마켓으로

재탄생시키는 모습이 실용적이라 생각됩니다.


 

 


 

 


 



플리마켓의 꽃이라 불리는 빈티지 의류들부터 시작해 
더 가라지 앤티크에는 가구, 책, 식기, 그외 다양한 골동품들이 모여있는,

 말그대로 '앤틱' 플리마켓입니다.

위 빈티지 의류 샵들은 도나카란, 마크제이콥스, 마이클코어스 1950~2000년대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빈티지 마켓의류들보다 더 개성 강한 제품들이 많아서

쉽사리 선택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포인트 의상/신발을 구매하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신었던, 입었던 옷들이, 그냥 버렸다면 쓰레기가 될 뿐인데

유행이 지나도 자신의 멀쩡한 물건을 고이 보관해 두었다가 

이렇게 2011년 어느날 매장에 나와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돌고 돌아 정말 사용하지 못할때까지...

 

 

단지 중고라 더럽다고 여기고, 새것만을 선호하는 모습보단

튼튼하고, 멋있고, 가격도 저렴한 중고 제품을 재활용하는

뉴요커들의 모습은 배워도 좋지않을까요?


 

 


 


정말 골동품처럼 마구잡이로 전시해 놓고있어
별관심없이 지나친다면 나중에 큰후회를 하시게 될지도 모릅니다.ㅎㅎ


가방들은 전부 버버리, 디올, 쟝폴고티에등 고가의 명품 제품들로 1980대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사람손을 타 때 탄 모습이 보이지만 이러한 빈티지한 멋을 위해

뉴요커들의 플리마켓 사랑은 멈추지 않는것 같네요.


 

 


 

 


 


정말 골동품처럼(좋게말하면..^^;) 보이는 제품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994년 첫 플리마켓이 열린 후로, 더 앤틱 가라지에는 많은 앤티크 제품 수집가들이 방문합니다.
다른 플리마켓은 종종 '패션'에 더 치중되어 있다면

이곳엔 말 그대로 수집가능한
'앤틱' 제품들이 절반인 것 같았습니다.

 

몇십년전 콜라가 5센트일 때 나온 박스,

이젠 시중에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moxie라는 음료의 병들..

자기 집 창고에서 몇십 년만에 청소하다 발견한듯한 쓰레기를 파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분명 Needs(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팔리고 있는 것입니다.

 

빈티지 카페, 빈티지 상점, 그외 '빈티지'가 대세가 된 요즘엔

이런 것들도 다 상품이 됩니다.

 

우리도 이제 콜라병좀 모아놔야겠어요.ㅎㅎ


 

 


 

 


 


오래된 빈티지 사진기에서부터 독일군/미군쓰던 헬멧, 망원경들.
이런 제품들은 주로 일반인들보단 특정 '매니아'들이 많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또는 독특한 테마를 가진 카페 가게 주인들이 인테리어를 위해 구매한다고 하네요.


 

 


 

 


 




 


다른 플리마켓과 마찬가지로 빈티지 가구, 접시들이 없으면 플리마켓이 아닙니다.

개중엔 1930대 제품의 의자나 장롱이

수리에 수리를 거쳐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도 있고

자신의 집에 걸려있던 순록 머리뼈 장식을 떼와서 팔고 있는 상점도 보였습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가구 기준 50~700$, 그릇은 3~50$, 장식품들은 1~100$ 까지

가격도 그 모양새도 다양하니 보물상자속에서 잘 찾아내시길 바랍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제품으로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48$에 팔고 있습니다.

저는 단돈 15$에 구매했습니다^^

정품 택까지 달린 상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여 기분 좋았던
더 가라지 앤틱 플리마켓 방문이었습니다.

 

돈도 아끼고,

무엇보다 새로운 물건을 사서 소비하는 대신

남들이 쓰던 물건을 사서 씀으로서 간접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는

뉴욕의 '플리마켓' 쇼퍼들.

 

이제 한국도 보세, 중고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이고

아나바다 운동, 플리마켓 등으로 쓰레기를 줄여 정말 Green해 지면 좋지않을까요^^?

 

뉴욕에서 강기향이었습니다.

 

 

 

 


 

 

 

 

 

 

 

 

 

 

 

 

 

환경부 8기 블로그 기자단

강기향 (뉴욕)

Posted by 자연스러움

 '마냥 편리하게만 생각했던 우산비닐이..?!' 

 

9월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가을 향기를 조금 맡아보는가 싶더니 매서운 집중호우때문에 우리는 침수피해가 심각한 채 10월을 맞이했다.

이처럼 비는 언제,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낭만이 되기도, 재앙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외출할 때 내리는 비는 그리 달갑지 않은 손님이다.

 

비오는 거리를 걷다보면 대부분의 건물 앞에 놓여있는 기구(?)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빗물방지용 우산비닐포장기. 이 장치는우산을 비닐로 감싸게 하여 우산에 묻어있는 빗물이 건물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장치 덕분에 비가와도 건물바닥의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람들도 빗물이 묻은 자신의 우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처럼 빗물방지비닐은 여러모로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편리함의 이면에 환경을 파괴하는 요소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생각해본 이는 얼마나 될까?

 

 


 

 

>비오는 날 건물입구에 비치되어 있는 '우산비닐포장기'

 

 

'반환경적인 비닐소재'

 

빗물방지용 우산비닐의 원료는 말그대로 ‘비닐’이다. 비닐은 토양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땅속에 묻으면 20년이 지나도 거의 썩지 않는다. 그리고 빛과 공기가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서 미생물과 각종 토양생물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 토양식물은 낙엽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토양식물이 없어진 숲에서는 낙엽이 그대로 쌓여서 나무들이 숨쉬지 못하며 식물의 뿌리도 뻗어나가지 못하게 된다. 또한 비닐을 태울때 생기는 다이옥신이라는 독성물질도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비닐의 반환경성 때문에 환경부는 5개의 대형마트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10월 1일부터 전국의 대형마트에서는 비닐봉투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비가 올 때마다 백화점, 음식점, 영화관, 일반 매장 등에서 우리가 소비하는    수십만개의 비닐봉투들, 과연 아무 문제의식 없이 지나쳐도 되는 것일까?

 

 

'막쓰고 막버리는 우산비닐봉투'

 

더 큰 문제는 우리들의 낭비적인 소비행태이다. 비오는 날, 우리는 건물에 출입할 때마다 우산비닐을 사용하고 버리고를 반복한다. 가령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갈 때, 영화를 보고 나와 커피숍을    갈 때, 커피를 마시고 쇼핑을 하러 다른 건물에 들어갈 때마다 그전에 사용하던 우산비닐을 버리고 새로운 비닐을 사용한다. 이를 재활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기에 우산비닐 포장기 옆에는 사용후   버려진 비닐들이 수북히 쌓여있다. 특히 명동이나 영등포 등 큰 상권이 형성되어있는 곳에서는 사용횟수가 훨씬 많다. 마치 크리넥스 티슈를 뽑아쓰고 버리듯이, 우리는 우산비닐을 아무렇지않게 쓰고    버리기를 반복한다.

 

 


 

 


 

 >한번쓰고 버려진 우산비닐봉투들

 

 

재활용하거나, 혹은 재질을 바꾸거나’

 

우리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빗물방지우산비닐덮개, 하지만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소재가 비닐이라는 점과, 우리들의 낭비적인 소비문화 때문에 그 반환경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이제는 자신이  처음 사용한 우산 비닐을 외출이 끝날때까지 재사용하는 성숙된 의식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혹은 우산비닐덮개의 재질을 비닐이 아닌 친환경 소재로 바꿀 수만 있다면, 토양의 숨통이 한층 트일 수 있지 않을까?

일상생활 속에서 행해지는 것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 친환경이란 것이 달리 있는게 아니다.

 

 

<참고자료>

-우산비닐포장기 사진 : http://blog.naver.com/nabi6732?Redirect=Log&logNo=50096689177

-SBS '대형마트 "장바구니 쓰세요" 비닐봉투 안 판다', 2010.8.25

 

환경부 시민기자단 6기 노석양

beforevening@hanmail.net

 

Posted by 자연스러움